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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소스 특허기술 산업화로 국산 콩 소비 확대!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7
조회 29
첨부
- 충북농기원, (주)뜨란과 콩 소비 촉진 업무협약 및 기술이전 체결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은 국산 콩 소비 촉진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의 업무협약(MOU) 및 식물성 소스 제조 특허기술 통상실시 계약을 9월 8일 기술원 창조농업실에서 농업회사법인 (주)뜨란(대표 이원대)과 체결한다고 밝혔다.
 
기술이전을 받는 농업회사법인(주)뜨란은 충북 도내 대규모 콩 재배단지를 보유한 괴산에 위치하고 있다. 올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식량작물공동(들녘)경영체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국산 콩을 활용한 대체식품제도 가공시설을 구축하게 된다.
 
특히, 이날 이전 하는 특허기술은 단백질 함량이 우수한 콩을 주원료 사용하여 100% 식물성 소스를 제조하는 방법이다. 이러한 제조법은 식물성 대체육과 어울리는 소스를 식물성 원료로 만들 수 있어 완전한 비건(vegan) 식품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향후에는 일반 소비자들에게 콩고기로 알려진 제품은 물론 다양한 단백질 공급 대체식품 생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러한 대체식품의 생산이 활발히 이루어지게 되면 국산 콩의 가공 소비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기에 충북의 콩 재배농가들에게는 희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원대 대표는 “우리 회사에서 출시될 콩을 원료로 제조한 식물성 대체육과 어울리는 소스를 찾고 있었는데, 이번에 개발된 충북농기원의 식물성 소스 제조기술이 우리 제품과 딱 맞아 떨어진다.”라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식품개발팀 엄현주 박사는 “이번 업무협약과 기술이전을 통해 우리원에서도 탄소중립에 기여할 식물성 대체육 관련 연구의 초석이 될 것이다.”라며, “앞으로 식물성 대체육의 조직감 개선 등 소비자 기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기술개발에 힘써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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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담당자
지원기획과 > 홍보지원팀 > 민대홍 (☎ 043-22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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