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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때늦은 장마 후 포도밭 관리 신경 써야!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9/06
조회 20
첨부
- 포도밭 과습 하지 않게 정비하고, 병해충 방제 주의당부!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서형호) 포도다래연구소는 때늦은 가을 장마로 인해 포도 생리장해 및 병해충 발생 등 피해가 우려되므로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당부하고 나섰다.
 
충북의 포도 주산지인 옥천, 영동 지역은 8월 중순 이후 연일 비가 내려 토양 수분은 많아지고 일조량이 부족하여 수확을 앞둔 과실의 열매 터짐과 병해충 발생이 우려된다.
 
포도는 과일이 익는 성숙기에 맑은 날이 오래 지속되면 과피의 수분 부족으로 탄력성이 떨어지는데 갑자기 비가 오랫동안 오면 토양수분 및 공기 중 습도가 높아져 과일이 급격히 팽창하기 때문에 열매터짐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과일의 껍질이 터진 열매에는 초파리들이 알을 낳아 번식함으로서 과실 품질이 급격히 떨어진다. 이로 인해 수출 포도 농가에서는 수출 검역 해충인 벗초파리의 발생이 많아져 어려움이 예상된다. 그렇기 때문에 열매터짐이 발생한 송이는 즉시 제거하는 것이 매우 좋다.
 
장마기에는 토양이 과습하여 뿌리 호흡이 불량하기 때문에 나무의 활력이 떨어진다. 이에, 포도 과원은 멀칭한 부직포와 비닐 등을 걷어내고 흙을 말려 포도 뿌리의 호흡을 개선시켜줘야 한다.
 
토양환경이 개선된 후 발근제나 미생물제를 토양 관주하면 뿌리 활력을 높여 수세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습기 높은 조건에서는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으로 포도 수확 후 노균병, 갈색무늬병 등 병 발생과 호랑하늘소 및 나방류 등의 월동병해충 방제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포도다래연구소 정창원 연구사는“거봉 등 수확을 앞둔 포도 과원에서는 잔류 농약에 대한 걱정 때문에 약제 방제가 힘들다.”라며, “하우스 내 순환팬 등을 사용하여 공기의 흐름을 좋게 하고 웃자란 새가지는 정리하여 병원균의 감염 및 확산을 막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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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담당자
지원기획과 > 홍보지원팀 > 민대홍 (☎ 043-22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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