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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돌발해충 전년보다 7~12일 빨리 보일 듯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1/05/03
조회 40
첨부
- 충북농기원, 따뜻한 봄기운에 돌발 해충 발생이 빨라진다 -
 
충북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 3종의 돌발해충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전년보다 7~12일 정도 빨리 발생 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금년 해충의 발생 시기를 예측한 결과 충북 청주시 기준으로 △갈색날개매미충은 5월 6일~10일, △꽃매미 5월 6일~11일, △미국선녀벌레 5월 16일~18일에 부화 할 것으로 예측되었다. 이는 전년 대비 7~12일 가량 빠른 상황으로 작년 보다 봄철 평균기온이 2.3℃가량 높아 따뜻한 기온이 해충의 부화시기를 앞당길 것으로 판단된다.
 
과수 농가에서는 알이 깨어나기 전 알 덩어리를 제거하거나 부화가 이루어지는 시기인 5월 상·중순경에 전용 약제를 세밀히 살포하여 과수원 전체로 확산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주요 돌발해충인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미국선녀벌레는 과수 작목의 주로 피해를 입히는 해충으로 줄기에 알 덩어리(卵塊)로 산란을 하여 월동을 하게 된다. 이 3종 모두 노린재목(Hemiptera)에 속하는 해충으로 바늘모양의 주둥이(口器)구조를 가지고 있어 줄기나 과실 등을 찔러 즙액을 빨아먹고(吸汁) 피해를 입힌다.
 
가해를 받은 조직은 상처가 생기고 배설물에 의해 그을음병이 유발되어 많은 피해를 끼칠 수 있다. 따라서 알이 깨어나는 시기를 미리 예측하고 깨어난 직후 방제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도 농업기술원 작물보호팀 이성균 박사는“충북의 지역별로 해충의 발생시기가 조금씩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지속적인 예찰을 통하여 부화 초기에 철저히 방제를 하는 것이 방제 효과를 높일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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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담당자
지원기획과 > 홍보지원팀 > 민대홍 (☎ 043-220-5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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