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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입 배 품종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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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長壽, Choju) - 일본도입풍종(조생종)

일본에서 1954년 욱에 군총조생을 교배하여 1973에 선발 명명하였다. 수세는 중정도이며 반개장성이고, 단과지 착생 및 액화아의 형성은 중정도이다. 만개기는 신고보다 2∼3일 늦고, 꽂가루는 많은편이다. 흑반병, 배검은잎점병에 저항성이고, 흑성병에도 다소 강하다. 숙기는 신수보다 1주일 빠른 8월 상순(남부지방 기준)이며, 과피색은 황갈색으로 외관이 수려하다. 과형은 원형으로 과중 250∼300g 내외의 소과이다. 당도는 12.0oBx로 산미가 다소 있고 과즙은 많으며 육질이 유연하여 식미가 우수하다. 상온저장력은 매우 약하여 5∼7일 정도이고, 과숙과는 밀증이 발생할 수 있다. 숙기가 빠른 조생종으로 흑반병에 저항성이기 때문에 신수에 비해 재배가 쉽다.

신수(新水, Shinsui) - 일본도입품종(조생종)

육성경위

신수는 1947년에 일본 원예시험장에서 국수(菊水)에 군총조생(君塚早生)을 교배하여 1965년에 최종 선발 육성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73년에 원예연구소에서 선발하였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가 강하고 수자가 직립성으로 중,장과지에 주로 결실되는 품종이다. 액화아 및 결과지 발생이 적고 화아 착생이 불량하다. 개화기는 신고보다 3∼4일 늦고 장십랑과 같은 시기고 수원지방에서 만개기가 5월 3일 경이다. 꽃가루 양이 풍부하며 주요 재배 품종과 교배친화성이 높으나, 자가불화합 유전자가 S4S5로 행수, 조생적, 수진조생 등과 교배불화합이다.
  • 과실특성
    • 숙기가 8월 중하순으로 조생종이며 과중은 230g으로 소과종이다. 과형은 편원형이며 과피는 담황갈색이다. 과육은 백색이며 당도가 12.3oBx로 높고 석세포가 극히 적어 육질이 유연하며 과즙이 많아 식미가 매우 우수하다.
  • 과실특성
    • 숙기가 8월 중하순으로 조생종이며 과중은 230g으로 소과종이다. 과형은 편원형이며 과피는 담황갈색이다. 과육은 백색이며 당도가 12.3oBx로 높고 석세포가 극히 적어 육질이 유연하며 과즙이 많아 식미가 매우 우수하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품종 만개기
(월.일)
숙기
(월.일)
과중
(g)
당도
(°Bx)
산미 경도
(kg/5mm)
과즙 육질
신수 5. 3 8. 20 230 12.3 1.03 연, 밀
신수의 과실
  • 내병충성
    • 검은별무늬병(黑星病)에는 저항성이나 검은무늬병(黑班病)에는 매우 약한 품종이다.
  • 수량성 및 상품성
    • 화아 착생이 불량하고 수량성이 2,600kg/10a로 적다. 상온저장력은 10일 정도로 극히 약하다.
수량성 및 상품성
수량성 및 상품성
품종 과형 과피색 석세포 과심율(%) 저장력 품질 수량(kg/10a)
신수 편원 담황갈 34.4 약(10일) 2,600

적응지역

  • 신수는 전국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재배상 유의점

가지 발생수가 적은 품종으로 장십랑에 비해 단위 면적당 엽수가 반정도 밖에 되지 않으므로 측지를 많이 발생시켜 엽수를 확보해야 한다.수분 부족에 민감하므로 뿌리를 잘 분포시키도록 한다.조생적 및 행수와는 교배불친화성이므로 수분수 선정에 유의해야 하고 조류피해가 심하므로 방지에 유의해야 한다.직립성이므로 유인을 철저히 하고 조기적뢰, 적화, 적과를 해서 대과생산을 목표로 하면 300g이상이 무난하다.배수가 나쁜 곳이나 지하수위가 높은 곳에서 동고병이 많이 발생된다.

희수(喜水, Kisui) - 도입품종(조생종)

육성경위

희수는 1978년에 일본 靜岡懸에서 명월(明月)에 풍수(豊水)를 교배하여 1988년에 최종 선발 육성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후반에 도입되었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는 약간 강하고, 신초 굵기와 절간장은 모두 중간정도이며 발생수는 약간 적다. 액화아 착생은 많고 단과지의 유지는 약간 어렵지만 부족하지는 않다. 흑반병에 이병성이며, 흑성병에는 비교적 강하고, 동고병, 윤문병은 아직까지 발생되지 않았다. 여름 고온기에 엽소가 나타나며, 가을 낙엽은 늦다. 만개기는 신고보다 3~4일 정도 늦어 풍수와 거의 비슷하며, 풍수와는 친화성이지만 행수, 신수와 불친화성을 보인다. 최종 착과수가 신수보다 많아도 과실비대는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만 과실이 작아 수량성은 다소 낮으며, 10a 당 2,800kg 정도이다.
  • 과실특성
    • 숙기는 만개후 100일로 나주에서 8월 상순인 극조생종이며, 수확기간은 2주정도로 조생종으로서는 긴 편이다. 과형은 편원형이고, 과중은 300g 전후로 조생종으로는 대과이며 수확이 끝날 시점에서는 500g 이상된 과실도 있다. 과피색은 황적갈색이고, 과심이 극히 작다. 과육은 연하며 과즙이 많고, 당도는 12.0oBx 정도이다. 산미나 떫은맛은 없으며, 약간의 향기가 있어 식미가 우수하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숙 기
(월.일)
과중(g) 과형 과피색 과육색 당도
(oBx)
산미 경도
(kg/5mmØ)
육질 석세포 과즙 품질
8. 8 295 편원형 황적갈 황백색 12.0 극소 1.0 유연 극소
희수의 과실

재배상 유의점

  • 단과지 유지성이 중정도이므로 액화아를 적극적으로 형성시켜 결실지를 확보해야 한다.
  • 극조생 품종으로 낙엽기 기비시용, 추비 시기 등 적절한 시비관리와 적뢰, 인공수분, 조기적과 등은 필수적인 작업이다.
  • 과실비대기에 과경이 부러지는 과실이 있기 때문에 사면이나 측면에서 붙은 2~4번화를 적과시 남긴다.
  •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배나무검은잎점병(괴저성반점병)에 비발현성이나 흑반병에 이병성으로 방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수확량 감소는 물론 화아의 형성이나 유지성도 나빠지게 된다.

애감수(愛甘水, Aikansui) -도입품종(조생종)

육성경위

애감수는 1979년에 일본 愛知懸에서 장수(長壽)에 다마(多摩)를 교배하여 1988년에 최종 선발 육성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대 후반에 도입되었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는 중정도이고, 수자는 반개장성이다. 화아형성은 잘되는 편으로 단과지의 착생은 약간 많지만 액화아 형성은 중정도 이다. 흑반병에 저항성이나, 흑성병에는 약하다. 만개기는 신고보다 3~4일 정도 늦다. 꽃가루가 풍부하고 주요 재배품종과 친화성이 있어 수분수로도 적합하며, 풍수, 신흥, 이십세기, 압리와 친화성이 있지만 행수, 장수, 수진조생과는 친화성이 낮다. 개화기의 저온에 비교적 강하여 저온조건에서도 결실성이 강하다.조기에 적뢰 적과하여 10a 당 8,000개 전후의 과실을 착과시켜 대과생산을 유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과실특성
    • 숙기는 만개후 100일 전후로 8월 상순인 극조생종이다. 과형은 편원형이며 유체과와 무체과가 혼재한다. 과경이 짧고 굵은 특징이 있고, 과중은 380g 전후로 조생종으로는 대과이며, 최대과중이 800g인 경우도 있다. 과피색은 황적갈색이며, 과점크기는 중이며, 밀도는 약간 치밀하다. 과육은 황백색이며 육질은 유연하지만 행수보다 약간 단단하여 씹는 맛이 좋다. 과즙은 중정도이며, 당도가 13.2Bx로서 감미가 높고, 산미는 적으며 향기가 다소 있어 식미가 우수하다. 상온저장력은 7일 정도이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숙 기
(월.일)
과중(g) 과형 과피색 과육색 당도
(oBx)
산미 경도
(kg/5mmØ)
육질 석세포 과즙 품질
8. 10 375 편원형 황적갈 황백색 13.2 1.0 유연
애감수의 과실

재배상 유의점

  • 액화아가 착생되기 쉽지만 해에 따라 과실이 불균일하게 되기 때문에 결실지로는 장과지보다는 2~3년생 단과지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개화기 저온에 강하기 때문에 개화기에 저온이나 만상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서도 착과수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다.
  • 과경이 짧고 굵어 봉지작업이 어렵고, 과실이 비대되면서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약간 수평으로 발달된 화아를 이용하고, 상부로 자란 과실은 제거하는 것이 좋다.

축수(筑水, Chikusui)-도입품종(조생종)

육성경위

축수는 1970년에 일본 과수시험장에서 풍수(豊水)에 팔행(八幸)을 교배하여 1983년부터 1988년까지 5년간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1988년에 최종 선발 육성한 품종이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는 중정도이고, 가지가 약간 가늘고 구부러지기 쉽다. 유엽은 털이 없고 밝은 녹색으로 다른 품종과 쉽게 구별된다. 단과지 및 액화아 착생은 중정도이고, 단과지 유지는 행수보다 용이하다. 부아가 착생하지 않는 단과지도 있지만 그 발생율은 적다. 흑반병에는 저항성이고, 배나무잎검은점병(괴저성반점병)에 비발현성이다. 만개기는 늦은 편으로 행수와 거의 같거나 1일 빠르다. 꽃가루는 많고 건전하며 행수, 풍수, 이십세기, 장십랑 등과 친화성이다. 수량성은 10a 당 2,500kg 정도로 신수와 유사하나 결실지 확보가 신수보다 용이하다.
  • 과실특성
    • 숙기는 신수와 같거나 약간 빠른 8월 중순인 조생종으로 수확전 후기낙과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과형은 편원형이고, 과중은 250~300g 정도의 중소과이다. 과피색은 황갈색이나 체와부에 녹색이 남기 쉬우며, 과면에 약간의 요철이 생기는 것도 있다. 육질은 유연치밀하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는 11.7oBx 정도이고, 산미는 신수보다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과육수침상, 과심갈변은 나타나지 않지만 상온저장력은 5~7일로 매우 짧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숙 기
(월.일)
과중(g) 과형 과피색 과육색 당도
(oBx)
산미 경도
(kg/5mmØ)
육질 석세포 과즙 품질
8. 13 248 편원형 황갈 백색 11.7 0.8 유연
측수의 과실

재배상 유의점

  • 수세가 다소 약하고 수관확대가 늦기 때문에 수령에 따른 수량증가가 다른 품종에 비해 완만하므로 수세를 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시비관리를 해야 한다.
  • 정부우세성이 약하고 가지가 완곡되어 쇠약해지기 쉬우므로 주지 선단의 세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절한 수체관리가 이루어 져야한다.
  • 과경이 짧아 착과부위에 따라서는 과경이 부러져 낙과될 수 있으므로 적과시 수평 또는 하수된 과실을 남긴다.
  • 상온저장력이 짧은 편이며, 성숙되어도 체와부에 녹색이 남아 완전하게 착색된 이후에는 약간 과숙상태가 되어 저장력이 저하되므로 수확기 판단에 주의해야 한다.

행수(幸水, Kosui) - 일본도입품종(조생종)

육성경위

1941년에 일본 과수시험장에서 菊水에 早生幸藏을 교배하여 1959년에 최종선발, 명명된 품종임. 우리 나라에는 원예연구소에서 1967년에 도입하여 1973년에 선발됨.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가 중정도이고 수자는 반개장성인 품종으로 단과지 형성이 적고, 중과지가 많으며 액화아 착생은 중정도이며 가지 발생은 좋은 편임. 개화기는 신고보다 4일 정도 늦음. 꽃가루의 양이 많으며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친화성이어서 수분수로 좋으나, 신수 및 조생적과는 불친화성임
  • 과실특성
    • 숙기는 만개후 120일 경인 8월 하순으로 조생종 여름배이며 수원지방에서 수확기는 8월 29일경임. 과중은 300g 정도이며 과형은 편원형으로 꽃자리 부위가 움푹 들어가 다른 품종과 구별된다. 심실수가 평균 6∼7개로 다른 품종보다 많으며, 종자가 없거나 적어도 착과가 가능한 품종이다. 과피는 선황갈색이며 과육은 석세포가 적고 육질이 연하며 과즙이 많고 당도가 12.4。Bx로 높아 품질이 우수함
수량성 및 상품성
수량성 및 상품성
과형 과피색 석세포 과심율(%) 저장력 품질
편원 담황갈 극소 34.4 약(10일)
행수의 과실
  • 내병충성
    • 흑반병에는 저항성이나 흑성병에는 다소 약하며, 동고병에도 약함
  • 수량성 및 상품성
    • 수량성은2,600kg/10a 정도로 낮으며 저장력은 상온에서 10일 정도로서 약함

적응지역

  • 전국

재배상 유의점

액화아착생이 적고 단과지 형성이 곤란한 편이므로 겨울 전정시 예비지 전정을 실시하고, 결실안정을 위해 하기에 신초유인을 철저히 하여 중, 장과지를 이용할 수 있는 좋은 결과모지 확보에 노력해야 하며, 단과지의 형성 및 유지가 잘 안되는 특성이 있어 Y자 밀실재배에는 매우 불리한 품종이다. 또한 조생종이므로 조류피해 대책이 필요하며, 수분 분족에 민감하므로 유의해야 한다.

  • 유인철저 : 6월하순경 40-50각도로 유인하여 액화아형성을 유도하는 동시에 곁가지도 발생시켜 중, 장과지로 키운다. 행수는 햇가지가 늦게까지 계속해 자라 과실이 굵어지는데 불리하므로 유의한다.
  • 여름철 장마 후 고온건조가 오면 잎의 흑변현상 및 조기낙엽이 일어나기 쉽고, 또한 열과도 생긴다. 따라서 토양의 건습변화가 적도록 관리하고, 여름에 칼리를 시비하며, 물빠짐이 좋도록 해준다. 열과방지는 충실한 결과지를 확보하여 조기적뢰 등으로 생육초기부터 과실을 크게 하고, 적과시 착과수를 다소 여유있게 조절한다.
  • 내한성이 약하므로 혹한이 닥치면 줄기마름병, 지고병이 발생하고 동해를 받기 쉬우므로 전정은 혹한기를 넘긴뒤에 한다.

장십랑(長十郞, Chojuro) - 일본도입품종(중생종)

육성경위

장십랑은 1893년 일본에서 개인이 우연실생에서 발견한 품종으로 우리나라에 가장 일찍 들어온 품종중 하나이며, '92년까지도 신고 다음으로 많이 재배되었던 품종이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가 중정도이고 수자는 반개장성으로 유목기에는 단과지가 많고 성과기에는 장과지가 많아진다. 개화기는 신고보다 2~3일 늦으며 수원지방에서 만개기가 5월2일 경이다. 꽃가루 양이 매우 많으며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친화성으로서 수분수로 유망하다.
  • 과실특성
    • 숙기는 만개후 135~155일 경인 9월중하순으로 중생종이며, 수원지방에서 수확기는 9월25일경이다. 과중은 350g으로 중과종이며 과형은 편원형이다. 과피는 적갈색이며 과육은 육질이 조잡하고 석세포가 많으며 과심부가 크다.과즙은 중정도이고 당도는 12.5°Bx 정도이다. 남부지방에서 이른 추석용으로 많이 재배되었으나 품질이 역악하여 신품종으로 대체되고 있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만개기(월.일) 숙기(월일) 과중(g) 당도(°Bx) 경도(kg/ 5mmØ) 산미 과즙 육질
장십량 5.2 9.25 350 12.5 1.42 극소 경, 중
장십량의 과실
  • 내병충성
    • 검은무늬병에 저항성인 품종이다
  • 수량성 및 상품성
    • 화아착생이 양호하고 수량성은 3,700kg/10a로 풍산성이다. 상온저장력은 30일정도로 약하다
수량성 및 상품성
수량성 및 상품성
품종 과형 과피색 석세포 과심율(%) 저장력 품질 수량(kg/10a)
장십랑 편원 담적갈 39.2 약(30일) 3,700

적응지역

  • 장십랑배는 전국재배가 가능한 품종이다.

재배상 유의점

결과부위가 상승하기 쉬우므로 주지 및 부주지를 철저히 유인해 주어야 한다.유인시 신초선단은 되도록이면 세워주도록 해야하며 선단 연장지와 경쟁되는 곁가지는 솎아준다.건조 척박지에서는 육질이 조잡해지고 과심부가 커져서 품질이 떨어지며, 돌배현상, 유부과 등의 생리장해 발생이 많아진다. 과숙되면 과피가 흑변되고 육질이 분질화되므로 성숙기가 가물고 고온이 지속되는 해에는 수확적기를 앞당기도록 한다.

풍수(豊水, Hosui) - 도입품종(일본)중생종

육성경위

1954년에 일본 원예시험장에서 梨14호(菊水×八雲)에 팔운을 교배하여 육성한 것으로 1972년 명명된 품종임. 우리나라에는 원예연구소에서 1973년 도입하여 1978년 선발하였음.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가 중 정도이고 수자는 개장성으로 중, 장과지에 주로 결실되는 품종임. 단과지 및 액화아 착생이 많고 측지 형성이 잘 되어 가지 발생수가 많으며, 가지가 구부러지고 늘어지는 성질이 있음. 개화기는 신고보다 2∼3일 정도 늦음. 꽃가루 양이 많으며 주요 재배품종과 교배친화성이 높아 수분수로도 유망함
  • 과실특성
    • 숙기는 만개후 135∼150일경인 9월 중하순으로 중생종이며, 수원지방에서 수확기는 9월 25일경 이다. 과숙과는 밀증발생이 심하고, 과실 개체간에 품질 차이가 심하다. 과중은 360g정도이고 과형은 원편원형이며 과실 측면에 골이 생기는 특징이 있음. 과피는 선황갈색으로 외관이 좋으며 과육은 육질이 극히 유연하고 석세포가 적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가 13。Bx로 높아 품질이 우수하다. 그러나 표고가 높은 곳이나 중북부의 저온지대에서 재배하면 산미가 강해져 식미가 저하한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숙기(월일) 과중(g) 당도(°Bx) 산미 경도(kg/ 5mmØ) 과즙 육질
7.25 360 13.6 1.00 극다 연, 밀
풍수의 과실
  • 내병충성
    • 흑반병에 저항성이며 흑성병에는 약한 품종임
  • 수량성 및 상품성
    • 수량은 3,700㎏/10a로 풍산성임. 상온 저장력은 30 일 정도로 약함
수량성 및 상품성
수량성 및 상품성
과형 과피색 석세포 과심율(%) 저장력 품질
원편원 선황갈 극소 39.2 약(30일)

적응지역

  • 전국

재배상 유의점

완숙과는 저장력이 극히 약해지므로 수확시기 선택에 주의하고 과피에 녹색이 다소 남아 있을 때 수확해야 함여름철 기온이 낮은 중북부 지역에서는 해에 따라 과피색이 나쁘고, 신맛이 남으며 과실 비대가 좋지 않을 수 있으며, 재배 북쪽한계선은 평택, 안성, 증평, 영주, 태백, 강릉이다.Y자 밀식재배에는 중 정도의 적응성을 나타내며, 과면에 골이 생기는 현상이 있으기 때문에 개화기에 일기가 불순하면 인공수분을 실시하는 것이 좋다.

남수(南水, Nansui)-일본도입품종(중생종)

육성경위

1973년에 일본 長野懸에서 월후(越後)에 신수(新水)를 교배하여 1987년에 최종 선발 육성한 품종이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는 약간 강한 편으로 정부우세성도 강하고, 신초발생은 적지만 굵게 자란다. 수자는 반개장성으로 단과지 형성 및 유지성이 좋아 재배가 용이하다. 흑반병에 이병성이며 신수 정도의 병징이 나타난다. 흑성병에는 매우 강하고,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는 배나무잎검은점병(괴저성반점병)에는 발현성이다. 만개기는 신고보다 2~3일 정도 늦다. 이십세기, 신수, 행수, 풍수, 축수 등과 친화성이 높지만 신성, 라프랑스와는 친화성이 낮다. 결실지 확보가 용이하며, 수량성은 10a 당 4,000kg 정도이다.
  • 과실특성
    • 숙기는 만개후 160일 전후인 9월 하순의 중생종으로 편원형이고 유체과와 무체과가 혼재한다. 과중은 380g 전후의 중과이며, 과피색은 황갈색이지만 성숙이 진행되면 적갈색이 된다. 과육은 백색이며 육질은 약간 연하고 과즙이 많으며, 당도는 14.3oBx로서 감미가 높고, 산미는 극히 적어 식미가 우수하다. 상온저장력은 30일 정도이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숙기
(월일)
과중
(g)
과형 과피색 과육색 당도
(°Bx)
산미 경도
(kg/ 5mmØ)
육질 석세포 과즙 품질
9. 20 380 편원형 황적갈 백색 14.3 1.0 유연
남수의 과실

재배상 유의점

  • 강한 도장성 가지의 발생이 많고, 생육이 왕성하기 때문에 도장지를 방치하면 주지나 측지의 신장이 억제되어 수형이 흐트러질 수 있다.
  • 액화아에서 착생된 과실은 변형과가 많고, 단과지가 잘 유지되기 때문에 단과지를 주 결실지로 이용한다.
  • 중생종으로 과실의 크기가 작은 편이므로 대과 생산을 목표로 재배관리를 하고, 적정 착과량을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유과기에는 대부분이 유체과로 정부가 튀어나온 특이한 형태를 하고 있지만 수확시에는 편평한 과형이 된다.
  • 9월 상순부터 당도가 높고 산미가 낮아 수확이 가능하지만 조기에 수확되지 않도록 주의한다.

신 고(新高, Niitaka) - 일본도입품종(중생종)

육성경위

신고는 일본에서 국지추웅씨가 1915년 天の川에 금촌추를 교배 육성하여 1927년에 명명한 품종이다. 우리나라에는 1930년대에 도입되었다.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가 강하고 수자는 반개장으로 단과지 및 중과지 착생이 양호하다. 개화기는 주요 재배품종 중에서 가장 빠르며 장십랑보다 2∼3일 빠르고, 수원지방에서 만개기가 4월25일경이며 꽃가루가 극히 적다. 특히 과실의 착과를 위해서는 과실내에 많은 수의 종자가 형성되어야 하며 종자가 적은 경우 착과율이 감소하고, 과형이 일그러져 상품성이 저하된다.
  • 과실특성
    • 숙기가 9월하순(남부)에서 10월상순(중부)으로 중생종이다. 과중은 500g 이상으로 대과종에 속하며 과형은 편원형이다. 과피는 담황갈색이며, 과육은 육질이 비교적 유연하고 과즙이 많으며 석세포는 중정도이고 당도는 11.4°Bx로 식미가 우수하다.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주요 생육특성 및 과실특성
품종 만개기
(월.일)
숙기
(월.일)
과중
(g)
당도
(°Bx)
산미 경도
(kg/5mmØ)
과즙 육질
신고 4.25 10. 10 450 11.4 1.00 중, 밀
신고의 과실
  • 내병충성
    • 흑반병에는 비교적 강하나 흑성병에는 약하고, 배나무검은잎점병에 발현성이다.
  • 수량성 및 상품성
    • 결과지 착생이 양호하고 수량성이 3,600kg/10a로 풍산성이다. 상온 저장력은 90일정도로 중정도이다.
수량성 및 상품성
수량성 및 상품성
품종 과형 과피색 석세포 과심율(%) 저장력 품질 수량(kg/10a)
신고 담황갈 35.0 중(90일) 3,600

적응지역

  • 전국

재배상 유의점

결실이 과다하면 과실 발육이 나쁘고 떫은 맛을 내는 등 품종 고유의 특성을 발휘하지 못하므로 적과를 철저히하여 대과를 만들도록 한다.

  • 한냉지 보다는 난지에서 단맛이 높고, 비옥한 양토가 적지이다.
  • 수체관리 : 가지의 자람은 직립성이고 다소 강한 편에 속한다. 단과지의 형성 및 유지가 쉬워 전정상 어려움은 없으나 성목이 되면 주지 기부에서 강한 발육지가 발생하게 되어 꽃눈형성이 나빠지기 쉬우므로 약전정을 한다. 유목기는 단과지 위주로 결실시키고 성과기가 되면 단과지와 장과지를 일정비율로 조절 한다.
  • 가지의 발생수는 적지만 수세가 강하므로 강한 절단전정은 피하고 가능한 솎음전정 위주로 하며(단과지, 중과지 형성이 잘됨), 유목기(幼木期)에는 주지(主枝)를 세워 강하게 키워준다. 조기에 과다결실은 수관확대에 나쁘고 원하는 위치에서 부주지(副主枝)가 나오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 개화기가 빨라 늦서리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이에 대한 대책 수립이 필요하며, 수분·수정불량에 의해 과실내 종자형성이 작은 경우 착과가 저하되고, 비대칭 기형과 발생이 많아지는 등 기상재해에 약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므로 인공수분(人工受粉)을 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신고는 꽃가루가 거의 없으므로 수분수를 재식할 경우 최소한 2품종 이상을 혼식해야 한다.
  • 가지가 밀생(密生)하여 수관내의 일조가 극히 나쁜 밀식원, 질소 위주의 금비(金肥)를 시비한 경우, 강절단전정(强切斷剪定)을 하여 신초(新梢)가 매우 강하게 웃자랄 경우, 배수가 나쁜 땅 등에서 바람들이, 과피얼룩과, 배나무검은잎점병 증상 등이 발생하기 쉬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초생재배를 통하여 토양을 개량하고, 퇴구비, 석회 및 인산시용과 함께 수세(樹勢)에 맞춰 전정을 해주고, 금비는 일시 다량보다는 분시(分施)하며 특히 칼리비료는 여름에 웃거름으로 준다.
  • 토양 갈이층이 얕고 지력(地力)이 낮을 곳, 질소를 과다하게 주었을 때, 토양이 과습(過濕), 과건(過乾)을 되풀이 할 때는 과실이 성숙되면서 꽃이 떨어진 자리에 조그만 균열이 생길 수 있다.
  • 수체가 지나치게 강한 경우 꽃받침이 탈락하지 않고 과실에 남아있는 유체과의 발생이 많아지며 이들 유체과는 체와부 돌출에 의한 변형과를 발생시키기 때문에 적과시 유체과를 제거해야 한다. 또한 꽃가루받이가 불충분하거나 현행 우리나라 중부지방의 우산식 수형에서처럼 주지에 직접 결실시켜 결실부위가 노화(5년이상)되면 변형과 발생이 많아진다.
  • 흑반병(黑班病)에는 강하나 흑성병(黑星病)에는 약하므로 주의를 요한다. 또한 바이러스에 의해 발병되며 접목전염하는 것으로 알려진 배나무잎검은점병에 발현성으로 묘목 양성시 건전모수에서 접수를 채취하여야 한다.
  • 수확후 예건을 하지 않고 곧바로 저온저장고에 저장하면 과피흑변(果皮黑變)이 일어 나며 특히 수확기 전후에 비가 많아 다습한 해에 심하게 발생하기 때문에 저장전 처리가 요구된다.

금촌추(今村秋, Imamuraaki) - 도입품종(일본)만생종

육성경위

일본 고지현(高知縣)에서 우연실생(遇然實生)으로 발견된 것으로 우리 나라에는 1907년 도입됨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는 왕성하고 수자는 개장성이며 꽃눈형성이 잘되고 결과년령에의 도달이 빠름. 개화기는 장십랑보다 2∼3일 빠른 편으로 나주지방 만개기는 4월 중순, 수원 지방은 4월 하순임
  • 과실특성
    • 과실 크기는 520g으로 대과종이며 과형은 꽃자리 부위가 돌출된 원추형임. 수확 당시에는 떫은맛이 있으나 장기 저장 중에 소멸되어 식미가 양호해 짐. 숙기는 10월 하순경이고 남부지방에서는 품질이 좋으나 중북부지방과 고지대의 한랭한 곳에서는 신맛 및 떫은맛이 많아 품질이 나쁨. 저장력이 강한 편으로 상온저장시 120일까지, 저온저장시는 150일까지 신선도가 유지됨
금촌추의 과실
  • 내병충성
    • 흑반병 저항성은 강하나 흑성병은 중정도이며 과실의 발육에 장기간이 소요되므로 심식충의 피해를 받기 쉬움

적응지역

  • 평택, 안성 이남 지역

재배상 유의점

대과 만생저장용 품종으로 품질은 비교적 우수한 편이나 과형이 좋지 않고 과실 균도가 낮으며 저장중 과피흑변 발생이 심함저장중 과피흑변발생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칼리 사용량을 늘리고 수확 2주전에 봉지를 벗겨 줌.저장전에 예건처리를 잘하고 저장중에는 과습상태가 되지 않도록 주의

만삼길(晩三吉, Okusankichi) - 일본도입품종(만생종)

육성경위

일본 니이가타현(新瀉縣)에서 조생삼길(早生三吉)의 우연실생(遇然實生)으로 발견되었으며 우리나라에는 1907년 원예모범장에 도입됨

주요특성

  • 생육특성
    • 수세는 극히 왕성하고 수자는 직립성임. 단과지 형성 및 꽃눈착생이 매우 양호하며 개화기는 신고보다 6일 정도 늦어 수진조생과 더불어 재배품종 중 가장 늦음. 수원지방 평균 만개기는 5월 5일, 나주지방에서는 4월 18 하순경임
  • 과실특성
    • 과실의 크기는 400∼450g 내외로 중과종이며 과형은 과실정부가 뾰족한 첨원형임. 과피는 담황갈색이나 저온지대에서는 녹색이 많이 남음. 육질은 치밀다즙하며 석세포가 많아 품질은 좋지 않음. 숙기는 10월 하순∼11월 상순이고 저장력은 극히 강하여 상온저장으로도 이듬해 5월말까지 신선도가 유지되는 대표적인 저장 품종이었으며, 수송력이 강하고 수송시 과피흑변이 발생되지 않는 장점이 있음
만삼길의 과실
  • 내병충성
    • 전국에 가능하나 남부지역에서 보다 나은 품질의 과실이 생산될 수 있음

적응지역

  • 평택, 안성 이남 지역

재배상 유의점

기존 재배품종 중 가장 저장력이 강한 만생종의 대표 품종임저온지대에서 재배하면 과피색 및 품질이 극히 나빠짐흑성병 및 흑반병에 약하고 수세가 너무 강하여 재배관리가 어려운 편임꽃눈이 너무 많이 형성되므로 겨울 전정시 결과지를 적당히 솎아 두고 꽃눈 전정을 철저하게 실시한다.토심이 깊은 비옥지에서 품종 고유의 특성이 발현되며 저습지나 척박지 및 한랭지에서는 좋은 과실을 생산하기 어렵다

정보담당자
원예연구과 > 과수팀 > 이성균 (☎ 043-220-5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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