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요메뉴 바로가기

분류 및 형태적 특성

Home > 특화작목연구소 > 대추연구소 > 대추상식 > 분류 및 형태적 특성
  • 현재페이지 프린트
  • 현재 페이지 URL 복사

대추는

갈매나무목 갈매나무과의 낙엽성 교목으로 높이 15m 정도이며, 가지에 가시가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에서 달걀꼴로 길이 2~3cm이며, 가는 거치가 있고 3개의 주맥이 있다.

꽃은 작고 엷은 노란색이며, 6~7월에 잎겨드랑이에서 5~15개가 모여 핀다. 열매는 타원형이나 달걀꼴로 9~10월에 익고 과피색은 암적갈색이며 과중은 5~10g정도이고, 과육 속에 1개의 핵이 있다. 과육은 흰색에서 엷은 황갈색으로 새콤달콤하다. 생식 외에 건과로서 요리나 과자에 이용한다.

대추나무의 재배적지는 연 평균기온이 8℃ 이상, 1월의 평균기온이 영하 10℃ 이상, 연 최저기온이 영하 28℃ 이상인 지역이 좋다. 생육기간 중에는 충분한 햇빛이 필요하고, 공기 중 습도가 낮아야 한다. 한국에서는 중부지방과 남부지방이 재배적지이다.

품종의 유래

대추나무는 갈매나무과 대추나무속 교목성 과수에 속하는 수종이다. 대추나무는 재배되고 있는 계통을 크게 온대성 계통인 Zizyphus jujuba (중국계 대추나무)와 아열대성 계통인 Zizyphus mauritiana (인도계 대추나무)로 분류 하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계통의 유전자원이 분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계통은 Zizyphus jujuba 속에 속하는 온대성 과수로 중국으로부터 전래되었는데 고려 명종 18년부터 재배되었다는 기록이 있다.

1970년대까지는 품종으로 명명된 것이 없고 대추주산지 지역명칭을 붙여서 보은대추, 경산대추, 의성대추 등으로 불리었다. 1970년대 이후에 재래종 중에서 선발된 무등, 금성, 월출, 복조, 홍안 등이 품종으로 명명되었다.

중국의 대추 유전자원은 다양한 종이 분포되고 있으며 쓰촨성을 기준으로 북쪽지역은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Zizyphus jujuba인 온대성 계통이 서식하고 있으며, 윈난성 등 남쪽지역은 Zizyphus mauritiana 등 아열대 종이 서식하고 있다.
정보담당자
대추연구소 > 육종재배팀 > 박희순 (☎ 043-220-5802)

※ 이 페이지에 대한 저작권은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이 소유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