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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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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 환경

포도 생산 환경중에서 온도, 일광, 강수량 등의 기상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이들은 포도재배 한계와 분포를 결정하고, 포도의 생육과 품질에도 큰 영향을 미친다.

온도

포도는 덩굴성 낙엽과수로 늦여름(8월)부터 다음해 1월까지 휴면에 들어간다. 품종에 따라 최저 200∼300 시간 또는 1,000∼1,200시간의 저온을 경과한 후, 기온이 10℃ 이상이 되면 생명활동을 시작한다.
내한성이 약한 유럽종 포도는 -15℃, 비교적 내한성이 강한 미국종 포도는 -20∼-25℃정도에서 동해를 받으므로 월 동 대책을 강구해야 한다. 20∼25℃의 온도는 새가지의 신장과 과립 비대 적온이다. 뿌리는 12∼13℃(3월중 하순∼4월상순)가 되면 활동을 시작하고, 과실 생장기에 28℃의 지온이 포도의 품질을 좋게 한다. 품종 고 유 특성 발현에 필요한 적산온도는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수분

포도의 수분은 가느다란 뿌리털에서 주로 흡수되며, 강우시 지상부의 잎, 줄기와 과피에 의해서도 흡수된다. 여름철의 집중호우는 열과, 일조부족, 가지와 잎의 번무, 병해의 만연 등으로 품질에 악영향을 미치므 로 배수에 신경을 써야 한다.
토양내 수분의 급격한 변화와 지속적인 강우는 일조 부족으로 이어져 포도의 생장, 생리장해 및 당 함량 감소로 품질 저하의 원인이 된다. 따라서, 토심이 깊고 배수가 잘 되는 토양에서 뿌리가 넓게 분포하여 재배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열과, 생리장해, 수분 과부족, 과습 등의 피해를 줄일 수 있다.

햇빛

포도 잎은 수분,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와 햇빛을 이용한다. 5월과 6월의 맑은 날에는 잎 1㎡당 10g의 탄수 화물을 합성하며, 포도 광합성 적정 조도는 20,000∼35,000lux로 알려져 있다. 햇빛이 부족하면 가지와 잎 이 웃자라 번무하고, 결실률, 송이무게 및 과실의 착색, 당도, 수체의 생장 등에 악영향을 미친다.

또, 꽃눈 의 형성이 불량해져 생육중에 과실 탈립이 많아지고 품질도 떨어진다. 약광은 뿌리와 원줄기에 저장된 양 분을 소모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햇빛 받는 양이 많아지면, 포도알 1개 무게와 포도송이의 무게가 증가 하고, 착색이 잘 되며, 가용성 고형물이 많아지고 산 함량은 적어지며, 숙기는 빨라진다. 따라서, 전정과 순 지르기로 가지와 잎의 양을 적절히 조절해 주어야 한다.

일반적으로 당 함량이 높으면 착색이 양호하며, 착 색은 품종에 따라 직사광선이 필요한 직광 착색 품종(예, 미국종의 적색계통 등)과 산광에 의해 착색이 촉 진 되는 산광 착색 품종(예, 갑주, 거봉 등)으로 구분된다. 새가지의 등숙은 단일에 의해 촉진되며, 내한성 과 비교적 밀접한 관계가 있다.

기상 환경

포도나무는 토양 적응 범위가 넓으나, 유럽종 포도는 칼슘, 마그네슘, 칼륨 등의 염기가 풍부하고 배수가 잘되는 경토가 깊은 모래 참흙이나 자갈 섞인 참흙 토양을 좋아하고, 미국종에 비해 다소 높은 토양산도 (pH)를 좋아한다.

미국종은 유럽종에 비하여 땅이 기름지며 건조하지 않은 참흙이나 모래참흙을 좋아한다. 토심이 깊고 찰흙이 많으며 기름지면 나무의 생장이 좋고 수량도 많으며, 당 함량이 높아 품질이 향상된다. 토심이 얕거나 메마르면 수량은 떨어지지만 품질은 일반적으로 더 좋은 경향이다.

배수가 불량한 땅에서는 토양내 산소의 부족으로 새뿌리의 발생이 적어질 뿐만 아니라 뿌리의 기능이 저하되어 양 · 수분 흡수가 나 빠진다. 토양내에 유기물의 함량이 적은 배수불량 토양에서는 질소질 비료의 시비 효과도 적고, 칼륨의 함 량이 낮을 때에는 질소질 비료의 시용이 오히려 감수의 원인으로 작용하기도 한다.

정보담당자
포도연구소 > 육종재배팀 > 이석호 (☎ 043-2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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