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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종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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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도나무속 식물은 갈매나무목(Rhamnales), 포도과(Vitaceae)에 속하는 덩굴성 식물로 주로 열대 및 아 열대지방에서 자생하지만, 온대지방에도 일부 분포하고 있다.
포도과에는 11속, 약 700여 종이 있는데, 현 재 우리 나라에서 재배되고 있는 포도는 미국종(Vitis labrusca L.) · 유럽종(Vitis vinifera L.) 및 이들 상호 간의 교잡종(Vitis labruscana B.)등 3종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미국종

미국이 원산지인 야생포도를 개량 육성한 것으로, 대부분 내한성과 내병성이 강하다. 잎은 크고 두꺼우며, 농록색이고, 마디사이(節間)가 짧으며, 덩굴손은 연속성이다. 포도알(果粒)은 원형 또는 약간 편원형이고, 미국종 특유의 냄새(狐臭 : fox-flavor)가 나며, 과피가 두껍고 과육과 잘 분리된다. 포도송이(果房)는 크지 않지만 수량이 많은 편이고, 품질이 좋지 않지만 노지재배에 적당한 계통이다. 콩코드가 대표적인 품종이다.

유럽종

원산지는 카스피해 연안 또는 카프카즈 지방이며, B.C. 40∼30년에 지중해를 거쳐 그리스, 로마, 이집트 등지로 전파되었다. 현재 생식용, 양조용, 건포도용 등으로 전세계 포도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지중해성 기후지역에서 잘 자라고, 내병성과 내한성이 약하기 때문에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적인 재배가 곤 란하다. 잎은 얇고, 어린 잎의 앞면에 광택이 있으며, 마디 사이가 길고, 덩굴손이 간절성이다. 포도알은 모양이 원형∼장원형 또는 난형이며, 과피가 얇고 과육에 밀착되어 있어 잘 분리되지 않는다. 품질이 양호 하며 포도송이가 큰 것이 많지만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결실성이 떨어진다.

교잡종

미국종과 다른 재배품종을 교배하여 개량한 품종을 일괄하여 지칭한 것으로서 미국종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미국종의 재배품종 중에서 약 3/4는 이에 포함되는데,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고 있는 캠벨얼리, 델라웨어, 나이애가라 등이 이에 속한다.
정보담당자
포도연구소 > 육종재배팀 > 김승덕 (☎ 043-220-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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