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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배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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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종 포도는

성경에도 언급된 오래된 포도로써 생식용, 와인용, 건포도용으로 이용되고 있다. 남카스피해와 흑해사이의 지역에서 유래되었으며, 기원전 아프리카 북부 및 유럽, 아시아로 전파되었다. 문명의 전파와 함께 온대기후지역에서 최근에는 아열대기후 지역까지 재배가 확대되고 있다.

중동의 Jerico지역에서는 5,000년전의 종자가 발견되었다. 아시아에서 이주해간 그리스인에 의하여 유럽에 소개되었고, 로마에 의해 유럽전역으로 전파되었다.

유럽종 포도는 지중해성 기후에 적합하도록 육종되었기에 고온 건조한 곳에서 잘 자라고, 알카리성 토양을 좋아하며, 내병성과 내한성이 아주 약하다. 우리나라와 같이 고온 다습한 지역에서는 병이 많이 발생하므 로 겨울철 동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매몰하거나 다른 조치를 취해야 한다.

미국에서는 미 대륙 발견(16세기) 이후 수많은 유럽종 포도 재배가 시도되었으나, 많은 비와 고온다습으로 병해 발생, 뿌리혹벌레 피해, 겨울 저온으로 실패하였다. 18세기말, 포도를 개량하기 시작하여 노균병 등 포도 병해에 강한 내성이 있고, 내한성이 아주 강한 품종을 육종하여 보급하였다.

우리나라의 현대적 포도 재배는 1906년 뚝섬에 원예모범장, 1908년 수원에 권업모범장이 설립되어 외국 도 입품종들이 처음으로 시험 재배되었다. 우리나라 풍토에 적응하는 캠벨얼리 외에 여러 품종들이 포도 주산 지인 소사, 김해, 경산, 나주 및 대전 등지로 보급되었다.

그 후 1960년대에 원예시험장의 확장 발전과 더불 어 미국, 유럽, 일본 등지에서 재배품종이 도입 선발되어 전국적으로 널리 재배되기에 이르렀다.
정보담당자
포도연구소 > 육종재배팀 > 이석호 (☎ 043-220-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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