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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신품종 하수오‘대건’기술이전
충북농기원, 신품종 하수오‘대건’기술이전 - 재래종 대비 수량 많고, 기능성 성분 함량 높아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일반 하수오에 비해 수량성과 기능성 물질 함량이 높은 신품종 ‘대건’을‘회인골하수오약초영농조합법인(대표 윤자용)’,‘참들애바이오푸드영농조합법인(대표 화경판)’과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신품종‘대건’은 4배체 품종으로 일반 하수오보다 줄기마디가 짧고 굵으며 잎·꽃·종자 등 주요기관의 형태가 커지는 전형적인 4배체 생육 특성을 보이고 있다. 특히 뿌리 생육이 왕성하여 생육 2년차 건근 수량(807kg/10a)이 재래종 하수오보다 76% 높다. 또한 지표성분이자 주요 기능성분인 에모딘 함량(229ng/mg)이 일반 하수오에 비해 2배, 파이시온 함량(147ng/mg)도 증가된 것으로 분석됐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한 2곳의 업체는 하수오를 재배하여 진액, 샴푸, 비누 등을 생산하고 있다. 기술이전 받는 신품종 ‘대건’의 기능성분 함량이 높고 수량이 많은 만큼 더욱 좋은 품질의 제품이 생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김기현 연구사는 “앞으로 지역특화작목의 소비 촉진을 위해 현장에서 실용화될 수 있는 기능성 식품 및 품종 개발에 힘 쓰겠다.”며,“신품종 ‘대건’이 상품화되어 요즘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수오 시장의 활성화와 농가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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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충북도,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 거둬 - 아이디어정원, 접시정원분야에서 우수상 각각 수상-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5월 22일 제15회 생활원예 중앙경진대회에 출전한 이효선(청주)씨가 아이디어정원분야 우수상, 한미숙(청주)씨가 접시정원분야 우수상에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수상작품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23일부터 개최되고 있는 ‘제8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에 전시되어 있다. 농촌진흥청에서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농촌의 가치 확산과 생활원예를 통한 국민정서 순화를 위해 금년도 열다섯번째 개최됐다. 아이디어정원분야는 창의적이고 실용적인 생각으로 실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을 선발한다. 이번 우수상을 수상한 이효선씨 작품인 ‘휴-이음’은 삭막한 도시생활에 이웃 간의 소통, 세대 간의 어울림을 함께 할 수 있는 정원공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접시정원분야는 실내(거실, 방 등)의 좁은 공간에 배치 가능한 스토리가 있는 정원을 선발하는 경진이다. 이번 함미숙씨 작품 ‘휴(休)’는 분주하고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 동화되어 살고 있는 것처럼 편히 쉴 수 있는 휴식공간을 표현한 작품으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도내 도시농업과 생활원예가 한층 더 활성화되어 바쁜 도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디어정원부분 우수상(청주 이효선) 아이디어정원부분 우수상(청주 이효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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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 인삼 고온피해 예방 강조 !
충북농업기술원, 인삼 고온피해 예방 강조 ! - 10~15칸마다 통로 설치하고, 차광막 덧씌워 시설 내부온도 낮춰줘야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여름철 고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인삼밭 관리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인삼은 서늘하고 건조한 기후를 좋아하는 음지성 식물이며 기온은 인삼생육에 가장 큰 영향을 준다. 인삼 고온피해는 낮 기온이 30℃이상 5~7일간 지속될 경우 많이 발생하게 되는데 잎 가장자리가 회갈색으로 타들어 가면서 식물체 전체가 말라죽게 된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울타리를 설치하고 온도가 오르기 전 미리 울타리를 내려줘야 하며, 10~15칸마다 통로를 설치해 바람이 잘 통하도록 해줘야 한다. 또한, 해가림 차광막에 2중직 차광막을 덧씌워 시설 내부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다. 토양이 건조하면 염류가 지표면에 쌓여 2차 피해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1칸 당 8~10L의 물을 주어 식물체 온도를 유지하고 염류가 쌓이지 않도록 한다. 효율적인 물 공급을 위해서는 물이 한 방울씩 떨어지는 점적관수 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좋다. 인삼 예정지 관리 시에는 과도한 축분(가축이나 가금에서 발생하는 분과 요를 통틀어 이르는 말) 사용을 자제하고 토양 물리성 개량을 위해 녹비작물 및 볏짚을 넣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충북농업기술원 구범서 기술보급과장은 “최근 우리나라 기온이 지속적으로 상승하여 인삼재배 시 고온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며, “관리요령을 준수하여 피해가 생기는 일이 없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인삼고온피해 모습                                                       중간 통로 설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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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발생 방지 총력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발생 방지 총력 - 도 및 시군 관계관 긴급회의 개최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21일 충남 천안 배 농장 5곳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됨에 따라 도내 화상병 방지 및 신규 발생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도 농업기술원은 ‘과수화상병 대책 상황실’을 운영하며, 전년도 과수화상병 발생지를 중심으로 연구·지도직으로 구성된 합동예찰반을 편성하여 현장을 조사하고 있다. 또한 22일에는 11개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관 긴급 대책회의를 소집하여 과수화상병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촉구하였다.   과수화상병은 사과·배 등에 피해를 일으키는 세균병으로 주로 고온다습한 5~7월에 발병한다. 한 번 발생하면 회복이 불가능하고 전염 위험이 높기 때문에 발생과원 전체를 매몰하고 있다. 충북은 지난해 충주, 제천지역 51.1ha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여 74곳의 과수농가가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충북농기원은 금년도 사전 방제 약제비 13억 2천 2백만원을 지원하여 도내 11개 시군 사과·배 농장을 중심으로 화상병 예방 약제를 적기에 살포하였으며, 49회의 농업인 교육과 6,000부의 리플릿을 제작하여 배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화상병 예방에 힘써왔다.     충청북도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 지난주 토요일부터 진천, 음성, 충주 등 과수 재배농가를 연일 방문하여 “우리 충북과 가까운 충남 천안에서 과수화생병이 발생함에 따라 예찰을 강화”하고, “치료방법이 없고 전염 위험이 높은 만큼 철저한 소독과 방제에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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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포도나무 개화기 꽃떨이 주의 당부
충북농기원, 포도나무 개화기 꽃떨이 주의 당부 - 개화기에 수세관리 해 주어야 꽃떨이 현상 막을 수 있어-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 포도연구소는 포도 개화기 이상 저온에 의한 꽃떨이 현상이 일어날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한 관리를 당부하였다. 포도 꽃떨이 증상은 개화 전후 및 수정 후에 꽃송이가 떨어지는 증상을 말한다. 특히 저온으로 인해 광합성이 부족한 상태에서 잦은 관수나 강우로 인하여 질소 흡수가 왕성하게 되면 나무가 웃자라게 되고, 이로 인하여 꽃으로 이동할 양분이 부족하게 되어 많이 발생한다. 신초(새가지) 신장기에 과도한 수분 흡수는 뿌리에서 사이토카이닌을 증대시키는데 이것이 신초 끝의 옥신을 자극하고 지베렐린 합성을 촉진하여 꽃떨이 현상이 더욱 심해진다. 잎이 5~6장일 때부터 개화 전까지 관수량 을 줄여 신초가 웃자라지 않도록 관리하고, 수세(나무의 세력)가 왕성할 경우에는 인산이 들어간 영양제를 엽면시비(비료를 용액의 상태로 잎에 살포하는 방법) 한다. 유럽종 샤인머스캣 품종은 수세가 왕성하여 관리에 더욱 주의가 요구되는데, 신초신장기의 저온과 과도한 수분흡수는 지상부 생육을 왕성하게 하여 지상부와 뿌리의 균형이 무너지게 하는 결과를 가져온다. 특히 어린나무의 경우 지상부 생장이 아주 빠른데 이 생장을 뿌리가 따라가지 못하면서 상하 균형이 무너져 개화기 꽃떨이 현상과 성숙기 열과 현상(열매가 갈라지는 현상) 등이 일어난다. 하우스나 비가림 시설에서의 개화 전 저온 피해에 의한 꽃떨이 현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저온 시 스프링클러로 물을 충분히 주고 바람막이 시설 등을 이용 보온관리에 힘써야 한다. 더불어 왕겨 태우기, 물주머니 설치, 방열팬 등을 이용해 보온해 주어야 한다.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 “개화 전 꽃떨이 현상을 예방하여야 그 해 풍년농사를 기대할 수 있으므로 과원 내 온도관리에 힘쓰고 수세가 왕성할 경우에는 과도한 질소 시비와 관수를 억제해야 한다”고 말했다.  정상적인 모습 꽃떨이에 의한 착과 불량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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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용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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